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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개장한 청도농협과 청도 산서농협 청과물 공판장에 4천여상자의 햇복숭아가 출하됐다.
올들어 첫선을 보인 복숭아는 10kg들이 한상자에 평균 2만5천원에 팔렸는데, 청도농협공판장에 고덕문(74.청도군 화양읍 동천리)씨가 출하한 복숭아는 최고 시세인 5만1천원에 경매됐다.
청도군의 복숭아는 4만700여농가에서 2천40ha를 재배해 연간 320여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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