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오전 7시쯤 대구 산격동 모 아파트 임모(30)씨 집에서 임씨의 4개월된 딸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딸의 가슴 위에 남편 임씨의 다리가 올라 가 있었다는 부인(29)의 진술에 따라 딸이 아버지의 다리에 깔려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