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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출신 작가 임천수(57) 화백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중앙미술관에서 11일부터 7일간 열리는 한국 작가 초대전에 초청됐다.
중견 작가인 임 화백은 주로 잊혀져가는 우리 조상들의 얼이 담긴 삶의 흔적들을 그림으로 담아 고향의 향수를 전달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특히 소나무 무늬결로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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