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후 2시쯤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하림1리 앞 가야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17.대구자연과학고 1년)양이 수심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김양은 이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이곳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다 친구 남모.우모(17)양과 함께 물에 빠져 친구들은 행락객 김익성(22.대구 달서구 감산동)씨에 의해 구조됐으나 김양은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