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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문화공간인 '이주노동자 인권문화센터'가 8일 대구 태평로3가에 문을 열었다.
인권 상담과 각국 음악·미술·옷 등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 김경태 대표는 "지금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은 문화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이 센터를 통해 문화생활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53)427-7922.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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