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새벽 2시쯤 대구 대명10동 주택가에서 지모(45.여)씨가 자신의 집 앞에 승용차를 주차하던 중 20대 청년 2명에 의해 흉기로 손과 둔부를 찔리고 승용차를 뺏겼다.
지씨는 새벽 3시쯤 피를 흘리며 인근 점포를 찾아 신고를 부탁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경찰은 동네 불량배들이 지씨의 손가방을 뺏으려다 저항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