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될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전성은 경남 거창 샛별중학교 교장이 내정됐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4일 "인사위원회에서 전 교장이 위원장을 맡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면서 "아직 교육혁신위가 만들어지지 않은 만큼 절차상 확정됐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