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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차승원(33)이 3년 만에 TV드라마에 출연한다.
차승원은 KBS 2TV의 '저푸른 초원위에' 후속으로 7월 방송 예정인 22부작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의 주인공 '보디가드' 홍민우 역을 맡았다.
지난 2000년 SBS '맛을 보여드립니다' 이후 3년만의 TV 드라마 출연이다.
그가 연기할 민우는 전직 대통령 경호원 출신으로 사설 경호업체에 들어가 갑부의 딸인 여대생 나영(임은경)을 경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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