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하철공사 노조는 2일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노조는 4일까지 계속되는 투표에서 쟁의행위가 가결되면 파업 등 전국적인 동시 단체행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서울 도시철도 노조 및 부산.인천 지하철노조와 연대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들 노조는 부족 인력 확충, 방재시설 확충, 2인 승무 및 안전인력 확보 시민안전 우선 경영체계 확립 등 요구를 내걸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