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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일 한달간 계획정비에 들어갔던 월성원전 2호기가 31일 오후7시쯤 발전을 재개, 100% 전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전에 따르면 가압중수로형 70만kw급인 월성2호기를 지난달 3일 부터 원자로건물 종합 누설률 시험과 증기발생기 세관검사, 냉각펌프 밀봉체 교체 등 계획정비에 착수, 29일만에 정비를 마쳤다는것.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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