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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린파의 영향으로 30일 오전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수성구 파동 좌안대로 통행차량들이 불어나는 물로 범람위기 속에 신속히 통과하고 있다.대구기상대는 40~1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