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성경찰서는 29일 서모(34·회사원·옥포면)씨에 대해 특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는 28일 밤 10시쯤 옥포면 김흥리 설티재 도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0·155%)하다 단속하던 김재선(31) 경장을 조수석 창틀에 매단 채 10m를 달려 전치 10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