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혁 남고 밴텀급 1위

입력 2003-05-27 12:05:26

전국체전 대구 태권도 2차평가전에서 경상공고의 신재혁과 협성고의 백관현이 각각 남고부 밴텀급과 라이트급 1위를 차지했다.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남대부 플라이급의 박순철(계명대)과 여고부 웰터급의 배진영(영송여고)도 각각 1위에 올랐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