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쯤 대구 비산7동 ㅈ노래방 계단에서 남모(35.대구 장동)씨가 굴러 떨어지면서 다쳐 다음날 낮 숨졌다.
경찰은 남씨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