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3-05-19 12:02:02

○…김정일 총비서 서기실 길재경 부부장 3년전 사망 밝혀져, 미국 망명설은 오보. '햇볕' 아무리 비춰도 그 동네는 여전히 깜깜.

○…정보교사 인권위원회 일부 삭제권고에 논리부족 평가, 보안업체서는 'NEIS 보안성이 더 우수' 판단. 정보부족이 만용 불렀다(?).

○…구조조정 불구 2003학년도 서울대 박사과정 후기모집 여전히 미달사태. 미국서도 법대.의대로만 몰리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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