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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30분쯤 대구 평리동 박모(60.여)씨 집에서 아들 권모(25.ㄱ공대4년)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권씨는 보름 전부터 학교 근처에서 숙식하며 시험 공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