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여고2체급 석권

입력 2003-05-10 12:00:29

정다운(경북체고)이 9일 영천 중앙초교체육관에서 열린 제84회전국체전 경북유도 1차선발전 여고부 78kg과 무제한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김정우(진량고)는 남고부 100kg에서, 이원덕(동지고)은 무제한급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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