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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학회 회장인 시인 안장현씨가 2일 새벽 0시 10분 강북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5세.
안씨는 문명비판적 색채가 담긴 '어안도''내 가슴에 흐르는 샘은' 등의 시집을 냈으며 1956년 '한글문학'을 창간해 한글 전용운동에도 힘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순씨와 장남 승욱(경남 함안 칠원고 교사)씨 등 2남 2녀가 있다.
발인은 5일 새벽 5시. 02)2001-1092,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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