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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성의여고(교장 이흔상) 볼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첫 우승했다.
백세림(3년) 김소희(2년)양은 지난 24~29일까지 마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 종별 볼링 선수권대회에 출전, 여고부 2인조 경기에서 총 2천376점(평균 198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