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남구청은 23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랑스런 남구 구민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올해 13회째인 이번 상은 지역사회봉사부문 김동현(41·대명2동)씨가, 경로효행부문 이정숙(54·여·대명9동)씨, 문화체육부문 이종복(50·대명6동)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8월 하순 제14회 대덕제 행사 때 있으며 상패와 1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