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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24일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김모(47·대전시 문창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책 박모(35·포항시 동빈동)씨 등 8명을 입건했다.
김씨 등은 충남 부여와 충북 옥천의 제조공장에서 만든 3만3천952통의 유사 휘발유 4억2천여만원어치를 연료첨가제로 특허출원한 제품처럼 속여 지난 3월말부터 17일간 포항·경주 등지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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