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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안녕기원과 지하철 참사 희생자 영가 위령대재가 23일 오전 희생자 유가족, 대한불교 조계종 대구경북 5개교구 본사 스님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민회관에서 봉행됐다.위령대제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있다.
김태형기자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