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남부경찰서는 23일 한의사 면허없이 침을 놓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오모(71.경주시 강동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자신의 집에서 구안와사 환자에게 130만원을 받고 침을 놓아주는 등 지난 40년간 포항.경주.청도 일대에서 불법으로 한방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