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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4시쯤 대구 지산1동 보광원 앞 소방도로에 주차돼 있던 자동차 20대가 연쇄적으로 펑크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