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냉천리에 위치한 냉천골프장이 7홀에서 9홀로 확장한 데 이어 야간 경기시설을 갖추고 21일 새로 오픈했다.
이에 따라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밤 9시30분까지 골프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종전과 달리 9개 홀을 연결하는 모노레일이 설치돼 경기장 이동도 훨씬 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