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오전 7시52분 사건 발생, 수습대책본부 및 검경 합동수사반 설치
△4월30일 희생자 79명 장례식
△5월1일 검경 합수부 1차 수사결과 발표
사건 유발 (주)표준개발 대표 배정길(당시 54세)씨 등 5명 구속
△5월2일 복공판 덮기 완료, 발화 경위 현장 검증
△5월3일 현장 가시설물.구조물 안전진단 실시
건물 피해(세입)자 대책본부 결성
△5월4일 폭발 사건 범시민 규탄대회
△5월6일 대백건축 이사 전경묵(당시 42세)씨 등 2명 구속
△5월7일 최종 피해 집계(사망 101명, 부상 202명, 건축물 227동, 자동차 151대)
△5월8일 대백 이사 김영재(당시 47세)씨 등 2명 구속
유족 대표단 결성(당시 회장 신갑식)
△5월9일 영남고네거리 고가도로 건설 발표(1997년 완공)
△5월10일 복구작업 완료
사건 검찰 송치
유족 보상 1차 협의
△5월12일 영남고네거리 자동차 통행 재개
△5월13일 피해 자동차 보상 완료(5억800만원)
△5월15일 국과수 감정 결과 통보
피해 건물 안전진단 보고서 제출
△5월17일 대백 전액 배상 천명,
보상 재원 마련, 중앙정부 지원 확보(기채승인 400억원, 특별교부세 50억원)
△5월18일 피해 건물 세입자 영남고네거리 농성
△5월19일 희생자 유족 대구백화점.시청 앞 항의 시위
△5월21일 희생자 및 건물 피해 손해사정 실시
△5월23일 보상용 추경예산 450억원 편성
△5월24일 사망자 손해 사정 완료
△5월25일 유족 보상금 잠정 합의
구정모 대구백화점 사장 소환 수사(무혐의 결정)
△5월26일 부상자 및 건물 피해 손해사정 실시
△5월27일 사건 발생 한 달
피해보상 관련 절차 및 근거 조례 마련
△5월28일 유족.수습대책본부 보상 최종 합의
△6월10일 부상자 보상 최종 합의
△8월25일 희생자 추모 위령탑 건립추진위 구성
△9월30일 희생자 101명 개별보상 협의 완료
△1996년 11월12일 위령탑 제막
△1997년 3월29일 영남중.고에 추모관(세심관) 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