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중부경찰서는 16일 최모(57·대구 평리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15일 오후 2시쯤 부산행 경부선 무궁화 열차를 타고 대구로 오면서 옆 자리에 앉은 최모(26·여·대전 옥계동)씨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해 의식을 잃자 현금 20만원, 주민증,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