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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퀘이시 막틴 이베르 시의원 등 한·불 친선협회 회원 18명은 15일 자매결연 단체인 대구 북구청을 방문했다.
상퀘이시는 1997년 이후 대구 북구청과 교류하고 있으며 상호 방문 행사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