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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옅은안개와 황사가 동시에 발생하자 시민들이 사스(급성호흡기증후군)가 먼지바람을 통해 유입될 것을 우려 마스크와 손수건으로 입을 가린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정운철기자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