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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성덕제(57) 경주경찰서장은 "치안질서 확립과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으로 시민생활을 보호하고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개선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부임 포부를 밝혔다.
김천이 고향이며 김천고를 나와 77년 간부후보 25기로 임용된 후 경북청 교통과장, 봉화서장, 대구 북부서장, 대구청 감사담당관, 수성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부인 조인자(51)씨와 2남. 취미는 운동.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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