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이교원(62) 성주 축협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합장을 맡아 책임을 느낀다"며 "무보수로 일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축협장은 성주 금수출신으로 40년간 한우사육에 종사해왔으며 1994년 한우품평회에서 동상, 성주군민대상, 대한민국 산업포장 등을 수상한 축산인이다.
부인 장금자(54)씨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성주·박용우기자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