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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후 26~28일 청약통장 순위별 분양계약을 받은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아파트의 계약률이 85%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행사인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달 4일까지 총 833가구 중 32평형(586가구)은 479가구(81.7%), 43평형(247가구)은 230가구(90.1%)가 계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