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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서는 1일 지하철참사 부상자를 돕기 위해 소방공무원 및 119시민감시단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