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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대구출장소가 1일 대구시 범어동 삼성증권빌딩 3층에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출장소 현판식에는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비롯 장윤기 대구지방법원 파산부 부장판사, 김극년 대구은행장, 김주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053)752-0005.
이대현기자 sky@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