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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남북회담사무국 상근 회담대표로 홍양호 통일부 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관리관(1급)인 남북회담사무국 상근 회담대표는 모두 3명이다.
홍양호 신임 상근 회담대표는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통일부 교류협력심의관·인도지원국장을 거쳐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정책조정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