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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추승옥(영남대 교수)·장정순(대구가톨릭대 교수)씨의 듀오 음악회가 31일 오후 7시30분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미국 현대작곡가인 사무엘 바버의 '추억 작품 28', 아론 코플란드의 '엘 살롱 멕시코', 번스타인의'협주곡 포 아우어 타임', 거쉰의 '제2의 랩소디' 등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