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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예천∼제주간 하계 항공기 운항시간을 30일(일요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종전보다 1시간여 앞당겨 운항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운항되는 시간은 예천발 제주행이 15시5분(종전 16시10분), 제주발 예천행이 13시30분(종전 14시35분)으로 각각 1시간여씩 앞당겨진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