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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운동가이자 영적스승으로 불리는 틱낫한 스님이 26일 오후 대구시민회관 지하철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한뒤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불교의식을 하고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