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승록 전 매일신문 편집국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대구 출신으로 일본 니혼대학교를 졸업, 66년부터 6년간 매일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경북일보 상임고문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석준(코리아 RB증권 전무).익준(서광무역대표)씨, 사위 안병길(대구신용정보 팀장).김성호(소아과원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경북 영천시 북안면 고지리. 053)252-3541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