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계명대 철학과가 주관하는 '목요 철학'이 신학기를 맞아 다시 문을 연다.
27일 목요철학의 강사는 김석진(동방문화진흥회 회장)씨로 '올바른 주역 읽기'에 대해 강의한다.
'대산주역강의'(한길사) 등 저술을 통해 대표적 한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대산 선생은 주역의 올바른 해석법과 경문의 해석방법, 주역 해석의 적용 사례 등에 대해서 강연한다.
장소·성서캠퍼스 대학원 4층 대형세미나실(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