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 성폭행 영장

문경경찰서는 19일 문경시 모전동 ㅂ(56·여)씨 집에 침입, ㅂ씨를 성폭행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아 720만원을 갈취한 홍모(52·주거 부정)씨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