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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미국-이라크 전쟁 반대 시위에 대비해 미군부대 주변 경비를 강화했다.
경찰은 "전쟁이 시작되면 반미 기습시위가 있을 것이라는 첩보에 따라 경비 경찰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