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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봉(사업), 국창(사업), 국근(매일신문사 편집부 차장)씨 18일 모친상. 빈소=부산시 금정구 금사동 64-20 보광정사. 발인=20일 오전 7시. 장지=경남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선영. 051)524-8932, 011-9857-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