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한미 합동훈련으로 오는 26일까지 야간비행이 실시된다며 군용 비행장 인근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군은 소음이 심한 전투기의 비행은 일찍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는 수송기.헬기 등만 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