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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 협회장기 장사씨름대회에서 영선초교의 김지현이 우승했다.
14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초등부 40㎏급(경장급)의 김지현은 결승에서 공요석(전주 평화초)을 밧다리걸기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