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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14일 오전 11시 군청대회의실에서 일본의 소싸움 고장인 도쿠노시마(德之島)와 우호교류 협정식을 가졌다.
가쯔 스게조우 도쿠노시마 정장 등 일행 15명은 김상순 청도군수의 초청으로 15일부터 9일간 열리는 청도국제소싸움축제를 관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