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서중의 허주영·손효성·김대의·안영민이 14일 예천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남중부 단체전에서 1천994점을 기록, 양화중(1천983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