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오세율(43)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법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해 법 앞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원장은 대구가 고향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7회 사시에 합격해 육군법무관, 대구지법 및 고법판사, 영덕지원장 등을 지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김여정 "리재명, 역사의 흐름 바꿀 위인 아냐" 발언에…대통령실 "진정성 왜곡 유감"
한동훈 "조국 씨, 사면 아니라 사실상 탈옥, 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횡령 의도 없다"…경찰, 문다혜 '바자회 모금 기부 의혹' 무혐의 처분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
댓글 많은 뉴스
김여정 "리재명, 역사의 흐름 바꿀 위인 아냐" 발언에…대통령실 "진정성 왜곡 유감"
한동훈 "조국 씨, 사면 아니라 사실상 탈옥, 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횡령 의도 없다"…경찰, 문다혜 '바자회 모금 기부 의혹' 무혐의 처분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