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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주년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차별없는 여성노동권 쟁취를 위한 대구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가여성들이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요구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