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택우(58) 신임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상공인들과 힘을 합쳐 영천에 기업하기에 좋은 풍토를 조성하고 좋은 기업이 지역에 많이 유치되도록 힘쓰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대구가 고향인 이 회장은 경기고,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포항제철에서 10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영천 본촌공단에서 (주)진양공업을 경영하고 있다.
부인 김정자(57)씨와 2남. 취미는 등산과 골프.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